오렌지시 메리엇 호텔들 신축…11월 착공해 2020년 봄 개장
오렌지시에 2개의 매리엇 브랜드 호텔들이 들어선다.오렌지시 도시계발위원회는 최근 채프먼 애비뉴의 패밀리체인레스토랑 데니스와 인근 모텔6 자리에 매리엇 브랜드의 코트야드와 레지던스인 호텔 등 2곳을 신축하는 안을 통과시켰다.
57번 프리웨이 인근의 총 4.5에이커 규모 부지에 들어서게 되는 5층짜리 호텔들은 총 306개의 객실과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레스토랑 등을 갖추게 된다.
공사는 오는 11월에 시작되며 오는 2020년 봄에 개장될 예정이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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