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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한인 문인 초청 강연 마련

글샘터 새해 첫 모임
16일부터 강좌 진행

지난 9일 첫 모임을 가진 문학동우회 글샘터의 최용완(뒷줄 맨 왼쪽) 회장과 회원들이 함께 자리했다.

지난 9일 첫 모임을 가진 문학동우회 글샘터의 최용완(뒷줄 맨 왼쪽) 회장과 회원들이 함께 자리했다.

OC한미가정상담소 부설 문학동우회 글샘터(회장 최용완)가 지난 9일 신년 첫 모임을 갖고 올 한해도 활발한 문학 활동을 다짐했다. 특히 매달 정기 강좌 이외에도 지역 한인 문인들을 초청해 다양한 강연회를 마련하기로 했다.

새해 첫 강좌는 내일(16일) ) 연규호 소설가의 단편 소설 쓰기를 시작으로 23일 홍승주 작가의 "나의 시와 수필은 어디쯤 와 있는가" 30일 미주문인협회 이윤홍 전회장의 회원작품 분석과 교정 실습과 이해, 2월 6일 시인협회 안경라 회장의 시쓰기 강좌로 진행된다.

문학에 관심 있는 이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회비는 교재와 점심값을 포함해 회당 10달러다. 모임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스탠턴의 상담소(12362 Beach Blvd., #1)에서 열린다. 정기적으로 참석하는 회원들에게는 무료 도서 대출의 혜택도 주어진다.

▶문의: (949)554-4721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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