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한인 문인 초청 강연 마련
글샘터 새해 첫 모임
16일부터 강좌 진행
새해 첫 강좌는 내일(16일) ) 연규호 소설가의 단편 소설 쓰기를 시작으로 23일 홍승주 작가의 "나의 시와 수필은 어디쯤 와 있는가" 30일 미주문인협회 이윤홍 전회장의 회원작품 분석과 교정 실습과 이해, 2월 6일 시인협회 안경라 회장의 시쓰기 강좌로 진행된다.
문학에 관심 있는 이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회비는 교재와 점심값을 포함해 회당 10달러다. 모임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스탠턴의 상담소(12362 Beach Blvd., #1)에서 열린다. 정기적으로 참석하는 회원들에게는 무료 도서 대출의 혜택도 주어진다.
▶문의: (949)554-4721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