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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난데일 살인범, 국경넘다 체포돼

김옥채 기자
김옥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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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8/07 12:23

뉴멕시코 국경 버스로 넘다 덜미

페어팩스카운티 애난데일에서 동료를 살해하고 도주했던 용의자가 뉴멕시코주 국경을 넘다가 체포돼 페어팩스카운티 경찰국으로 압송될 예정이다.
당국의 발표에 의하면 아벨 알렉산더 카스트로 후아레즈(20세, VA 애난데일 거주)가 지난 7월20일 애난데일 워즈워스 코트 선상의 한 아파트에서 호세 알렉산더 빌라 로보 구에바라(20세, VA 애난데일 거주)를 총격살해하고 도주했다.

페어팩스카운티 경찰국은 우발적인 범행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2급 살인중범죄 혐의를 적용해 수배했다. 용의자는 지난달 31일 고속버스를 타고 뉴멕시코주 라스 쿠르세스 국경을 통해 멕시코로 넘어가려다가 국토안보부 국경보안국(CBP) 요원의 검문에 걸렸다.
용의자는 검문당시 버스 화장실에 몸을 숨기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CBP 요원의 탐문결과 페어팩스카운티가 체포영장을 발부했다는 사실이 들어나 곧바로 체포됐다.
CBP는 합법적으로 국경을 넘는 모든 통행객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당국에서는 용의자가 엘살바도르 국적이라는 사실이만 밝히고 체류신분은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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