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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파호 카운티, 1일 코로나 검사소 운영

이하린 기자
이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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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8/07 13:41

뉴라이프 교회 주차장서 약 80여명 검사

지난 4일 뉴라이프 교회 주차장에서 약 80여명이 드라이브 스루 형식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지난 4일 뉴라이프 교회 주차장에서 약 80여명이 드라이브 스루 형식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아라파호 카운티가 비용을 부담하고, 오로라 시가 후원하며, 스트라이드 커뮤니티 헬스 센터가 주관한 1일 코로나 검사소가 지난 4일 월요일에 오로라 소재 뉴라이프 교회 주차장에서 운영됐다. 코로나 테스트는 자동차에서 내리지 않고 차에 탄 상태에서 의료진들의 지시에 맞춰 서류를 작성하고 긴 면봉을 콧속에 밀어 넣어 샘플을 채취하는 방식(COVID-19 Public Swab Testing)으로 진행되었다. 일단 채취된 샘플은 실험실로 보내져 코로나 확진 여부를 알아보게 되는데 요즘은 검사가 많이 밀려서 빠르면 3~4일, 늦으면 최장 2주까지도 걸린다고 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4시간 동안 약 80여 명이 검사소를 찾아 검사를 마쳤다.
검사 대상은 지난 14일간 발열, 기침, 몸살, 미각 또는 후각의 상실 등 코로나 증상을 보이는 사람, 병원, 너싱홈 등의 의료계 종사자, 응급요원, 혹은 코로나 확진자와 최근 접촉한 사람 등이다. 또 최소 14일 이전에 코로나 관련 증상을 경험하거나 무증상자는 피검사를 통한 코로나 항체검사(COVID-19 Antibody Testing)를 받을 수 있다. 모든 검사는 무료이며, 보험이 없어도 되지만 보험카드가 있으면 가지고 오기를 권한다.
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검사소에서 휴대전화 카메라를 이용해 QR 코드를 통한 앱에 접속해 서류를 작성하거나 휴대전화 사용이 여의치 않은 경우 종이 서류를 요청해도 된다.
이와 관련해 스트라이드 커뮤니티 헬스 센터의 미디어 담당자인 로라 라슨은 “스트라이드는 커뮤니티의 안전을 지키고 코로나의 확산을 최대한 저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는 질병통제센터(CDC), 콜로라도 공중보건환경부(CDPHE), 그리고 지역 보건당국의 지침과 권고를 철저히 준수하며 직원들과 환자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스트라이드 웹사이트에 최신 업데이트된 검사 장소가 꾸준하게 기재되니 꼭 체크해서 편리한 날짜와 장소에서 검사를 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스트라이드 커뮤니티 헬스 센터의 코로나 관련 웹사이트 주소는 www.stridechc.org/covid-1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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