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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넬라 오염 양파 주의보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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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20/08/08  0면 기사입력 2020/08/07 15:49

‘톰슨 인터내셔널’ 양파 제품

조지아주를 포함한 34개 주에서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양파로 인한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살모넬라 감염의 원인이 붉은 양파라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CDC측은 “하지만 다른 종류의 양파들도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CDC 발표에 따르면 지난 6월 19일부터 살모넬라 감염 케이스가 보고되기 시작해 7일 현재 640명이 감염됐다. 85명이 병원에 입원했다. 사망자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연방식품의약청(FDA)은 이번 살모넬라 감염 확산 원인이 캘리포니아주 베이커스필드 소재 톰슨 인터내셔널의 양파 제품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제품에 표기된 브랜드명은 톰슨 인터내셔널 외에도 텐더 러빙 케어, 임페리얼 프레시 등 10여 가지가 넘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당국은 “어떤 양파든 제품의 출처를 모른다면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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