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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미군 살인 사건의 범인은 아프간 경찰이었다…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05 12:32

워싱턴 (AP)- 미군에 공격이 가해지며 미국인 한 명이 사망했다. 범인은 아프가니스탄 국가 경찰로 현재 아프가니스탄 정부 감옥에 수감되어 있다. 올여름만 두 번째 내부자 공격이었다.

카불에서 미국 주도 연립 정부의 대변인인 마틴 오도넬 중령은 화요일 전화 인터뷰에서 미국인 한 명이 아프간 경찰에 의해 동부 아프가니스탄에서 살해되었다고 말했다. 다른 군인 한 명은 부상을 입었다. 오도넬은 그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화요일 오후, 국방부는 사망한 군인이 웨스트버지니아 출신 육군 사령 병장 Timothy A. Bolyard(42) 소령이라고 전했다. 그는 로갈주에서 일어난 작은 총격에 총상을 입어 사망했다고 전해졌지만 본 사건에 대한 세부 사항은 밝혀지지 않았다.

티모디는 조지아주 포트 베닝에 베이스를 둔 제1 안보 지원군 여단 제3 소함대에 배치되었었다. 그의 여단은 올해 초 미군 고문을 투입해 아프간 아프간 군대를 최전선에 가깝게 배치하며 보안군을 강화하는 미국의 개혁된 전략의 일부로 아프가니스탄으로 파병되었다.

연합군은 본 사건이 발표된 즉시 이가 명백한 내부 공격이라고 판단했다. 미국의 새 연합군 사령관인 육군 대장 Scott Miller은 이 죽음을 “그를 아는 사람들과 앞으로 알 수 없을 모든 사람들에게 모두 비통한 죽음”이라고 설명했다.

별도로 카불의 미군 주도 연합군은 화요일 아프간 동부에서 또 다른 미군 이 전투 외의 사건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사망한 군인의 이름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아프간 군인과 경찰이 미군 연합을 공격하는 것에 대한 위험은 많이 감소한 반면 지속적인 걱정거리이다. 2012년에는 매주 총격으로 수십 명의 미국인들이 죽거나 부상을 당하는 등의 공격이 유행하였다. 2014년부터 미군은 전투보다는 자문 및 훈련에 참여해왔다.

2012년의 무분별한 살인은 동료 군인들이 아프간 군대와 대면하는 것을 감시하는 “가디언 엔젤스”라는 미국 무장 부대를 사용하는 등의 새로운 절차와 예방책을 개발하게 했다.

앞서 이번 여름 발생한 내부 공격은 캘리포니아 출신 미국 보호 군인 Joseph Maciel 상등병을 공격한 것으로 그는 7월 7일 탈레반 핫베드 남부 우루즈간 지역의 타린 코우트 군 기지에서 아프간 보안 요원에게 공격받으며 사망했고 2명의 미국인이 부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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