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사제들’ 시카고 2차 연장 상영
23일까지 나일스 AMC극장
‘검은 사제들’은 14일 기준, 누적관객수 54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시카고에서도 지난 4일 개봉한 후로 2차 연장 상영을 결정했다.
영화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김윤석, 강동원, 박소담 등의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했다.
한편 영화 ‘검은 사제들’은 나일스 AMC(301 Golf Mill Ctr, Niles, IL 60714)에서 오는 23일까지 연장, 상영한다. 김민희 기자 kim.minh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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