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오늘(4일)부터 한파
최저 6도까지 떨어져
연방기상청에 따르면 시카고 일원의 날씨는 오늘(4일)부터 기온이 하락해 오는 8일까지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관측됐다.
날씨를 살펴보면 4일 곳에 따라 구름이 끼는 가운데 최고 19도 최저 11도, 5일 최고 17도 최저 6도가 예보됐다. 6일은 맑은 가운데 최고 16도 최저 10도, 7일 최고 24도 최저 8도, 8일 최고 22도 최저 15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추위가 찾아옴에 따라 건강 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불필요한 외출은 삼갈 것을 권장했다.
장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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