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눈 대구로 향하다
대구세계육상대회 27일 개막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202개국에서 약 2천 명의 선수가 출전해 27일부터 9일간 47개(남자 24개, 여자 23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27일 오전 9시 여자마라톤으로 첫 경기가 시작되고, 오는 9월 4일 밤 남자 400m 계주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이 내린다.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을 이틀 앞둔 25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개회식 리허설이 진행 되고 있다.
박춘호 기자 polipch@koread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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