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탐방]한미종합보험은 유비무환(有備無患)입니다

그래서 마음이 든든해요

유비무환(有備無患)이란 말은 “준비가 되어 있으면 걱정할 것이 없다”라는 뜻이다.
”
한미종합보험은 내일의 안정과 미래에 대한 준비를 확실하게 설계해주어, 현재를 안심하고 신나게 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한미종합보험 알렉스 임(Alex Lim, 50세, 사진) 사장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1985년에 유학 와서 UD에서 MBA 과정을 마친 후, 외환딜러와 파이낸셜 전문가로 경력을 쌓아 탄탄한 기반을 다져 1989년에 설립된 한미종합보험을 2003년도에 인수하여 사업영역을 확장시켜나가고 있다.

독립 에이전트(Independent Agent)로 다양한 보험 업무를 취급하는 한미종합보험은 재도약을 위해 이달 초에 사무실을 교통이 편리한 곳(Forest Ln.과 Josey Ln.)으로 이전하여 고객들의 편리를 도모하고 있다.

한미종합보험은 AIG, UNITRIN, HARTFORD 등의 보험을 중심을 고객들에게 필요한 맞춤서비스로 다양한 보험 상품을 설계해 주고 있다.

알렉스 임 사장은 보험이란 위험상태에 부딪혔을 때에 인간의 욕구인 ‘안정’을 보장해 주는 기능인데, 동포들이 생업에 집중하다보면, 당연히 알아야할 보험 상식도 무관심한 경우가 안타깝다고 말했다.

보험에 가입할 때도 단순히 매번 지불해야 하는 가격에만 신경 쓰지만, 필요한 커버리지, 신속한 클레임 처리, 약관변경 등에는 소홀한 경향이 있다면서, 상세한 설명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미종합보험은 가장 저렴한 보험 상품을 찾아드려 고객들의 이익을 우선하여 경쟁력을 강화할 뿐 아니라, 친절한 관계유지로 한번고객은 영원한 고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경영하고 있다.

크리스챤으로서 선교적인 미션을 가지고 있는 알렉스 임 사장은 동포들이 영어소통의 어려움이 있으면, 보험업무가 아니더라도 흔쾌히 봉사하고 있음을 밝히며, 더 많은 기여를 한인사회에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미종합보험 [phone] 2828 Forest Ln. #1125 Dallas, TX 75234

강영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