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탐방]기술력으로 승부하겠습니다.

자동차 수리라면 에이스 정비에 맡기세요

“애인을 무척이나 사랑하듯이 제가 정비하는 차를 아끼며 애정으로 돌봅니다.

자동차는 우리와 함께 동고동락(同苦同樂)하며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는데도, 자동차를 소홀히 다룰 때가 많습니다.

말 못하는 기계일지라도 자동차는 거짓말을 안 하며 사랑받는 만큼 정직하게 기대를 저버리지도 않습니다.
자동차 정비는 고장난 후에 하는 것이 아니라, 유비무환(有備無患)이란 말처럼, 시기적절한 때마다 돌보는 것이 자동차 정비의 기본입니다.
” 라고 박상정 사장은 힘주어 말한다.

박상정 사장은 애인에게 지극한 관심을 기울이듯이 정직하고 유능한 정비사에게 정기적으로 점검을 받는다면, 차량성능이 본래대로 100% 발휘할 수 있어서 편리함을 더해준다고 강조한다.

박상정 사장은 한국에서 5년, 뉴욕에서 10여 년, 달라스에서 2년 동안 차량정비에 전념하다가, 지난 3월에 어빙지역에 정비업소를 오픈하여 정비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정비업계의 베테랑이다.

박상정 사장은 불가능하다면 시작하지도 않았으며 오직 실력으로 승부하겠다는 당찬 의욕을 보여, 신속하고 정확한 원스톱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

에이스 정비는 엔진의 모든 부문, 트랜스 미션, 브레이크, 전기장치, 에어컨 등의 수리에 일가견을 가지고 있으며, 어느 메이커를 불문하고 내차처럼 세심하게 수리하여 고객만족과 감동을 주고 있어서, 한번 고객은 단골고객이 되어 입소문으로 다른 손님들까지 안내해주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사장은 고객에게 차가 고장난 원인과 차의 특성에 따라 어떻게 조치해야하는지를 상세히 설명해주며, 앞으로의 차량관리에 이르기까지 친절히 안내해 주는 원스톱 토탈 서비스로 생활필수품이 되는 차량을 철저히 돌봐주는 이웃이다.

박사장은 중고차를 교환해주는 업무영역을 확장하여 타던 차를 트레이드한다든지, 중고차를 사고 팔 때 전문적인 상담과 조언을 해주어 가격과 품질에 만족시켜줄 것이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며 기회가 주어지면 한인커뮤니티에 봉사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에이스 자동차정비(972)313-1157, [phone]

707 N. Beltline Rd. Irving, TX 75061
강영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