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탐방]현대차 구입 순간부터 풍요로운 삶의 세상이 열립니다

허파인즈 현대 데이빗 손 세일즈 컨설턴트

“누구나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세상, 달라스 동포들 마음에 희망의 길을 열어주고 싶습니다.
”
플레이노 허파인스 현대자동차의 데이빗 손(David Son, 38세) 세일즈 컨설턴트의 말이다.

손 세일즈 컨설턴트는 기아자동차 영업팀에서 근무하다가 허파인스 현대자동차에 스카웃되어 한안동포들에게 포커스를 맞추려는 세일즈 팀에 합류했다.

토요다, 혼다 등의 일본차가 미국에 처음 진출했을 당시는 싸구려 자동차라는 인식이 팽배했었으나, 세월이 지남에 따라 좋은 차로 이미지가 바뀐 것처럼, 현대 엘란트라(ELANTRA)는 안전도와 경제성으로 미국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1위의 차로 부상했으며, 엔진출력이 커진 SUV 베라크루즈(VERACRUZ)는 BMW G-5 나 렉서스 350보다도 가격, 장착, 성능 면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로 언론의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Think about it.란 케치프레이즈를 앞세워 산타페(SANTA FE)와 소나타(SONATA)가 가장 많이 팔리고 있으며, 유지비가 가장 적게 드는 악센트(ACCENT), 스포츠 카 티브론(TIBURON), 고급세단 아제라(AZERA)와 SUV 투손(TUCSON), 승합용 엔토레지(ENTOURAGE)가 꾸준한 판매고를 높여주고 있다고 한다.

손 컨설턴트는 한인들이 새 차를 구입할 때 후회 없는 선택이 되도록 친절히 안내하여 가장 필요해 편히 찾아주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약속하며, 한인들이 먼저 우리 것이 제일이라고 자랑할 때 미국사회에서 유명 브랜드의 위치를 확보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 말했다.

손 컨설턴트는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크레딧이 없어도 한국의 부모나 친지, 또는 친구의 보증으로 한국에서 보증하고 미국에서 구입하는 ‘한인특별융자 프로그램을 이용해 새 차를 쉽게 할부로 구입할 수 있어서 각광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자동차가 10년 베스트 워런티(Best Warranty)로 자신감을 갖는 것처럼, 손 컨설턴트도 자동차를 팔기에 앞서 자신의 인격을 파는 것이라며, 고객관리를 철저히 하여 동포들에게 인정받는 컨설턴트가 되겠다고 말한다.

플레이노 현대 허파인스는 일찍이 케빈 리(Kevin Lee) 컨설턴트의 활동으로 한인들에게 친숙해왔으며, 앞으로는 더 가까워지려고 손 컨설턴트를 영입하고 한인커뮤니티 행사에도 적극 후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생활의 필수품으로 편한 발이 되는 현대차로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세상, 모두의 꿈과 희망이 실현되는 행복한 세상을 추구하는데 현대자동차가 바라고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한다.
(www.huffineshyund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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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손 컨설턴트 (한국어 상담 1-866-225-4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