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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탐방]인터넷 세상에 편하고 멋진 집을 지어 드립니다.

KOINFO의 웹사이트와 웹호스팅 서비스

창의적인 웹디자인 그리고 안전한 웹호스팅, 지속적인 e-비즈니스 컨설팅으로 고객의 웹사이트가 지명도와 신뢰감 넘치는 길잡이가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는 매출향상과 연결되는 성공적인 홈페이지를 구축해 드리는 것이 KOINFO의 사명이자 목표입니다.

고경민(William Ko, 40세, 사진) 사장은 Ambassador 대학교와 Texas A&M 대학원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미국회사에서 전산관리 업무에 종사하다가 2004년도부터 KOINFO를 창업하여 인터넷 업계에 성실과 실력으로 탄탄한 기반을 다져오고 있다.

KOINFO의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어빙에 있는 NEC USA, 벤쳐기업인 PDI Solutions, New Korea, 달라스 한인회, 한인상공회 등 100여 업체들의 웹사이트와 각종 프로그램을 제작해주고 호스팅 관리 업무를 하고 있는데 홈페이지는 회사의 얼굴이라고 강조한다.

웹사이트를 만들고자 하는 업체는 견적을 원하고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자료준비가 소흘해 만족한 결과를 얻지 못할 경우도 있다면서, KOINFO와 상의하면 고객의 성공적인 e-Business를 위하여 최선의 결과물로 답하겠다고 다짐했다.



KOINFO는 대중의 트랜드와 기업의 아이덴티티를 분석해 이해하고 그것을 목적에 맞추어 프로세스화 하여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는데, 3명의 전문가가 e-비즈니스의 통합적인 접근방법과 구축방법을 제시하고 새로운 매체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기술력을 지니고 있는 강점이 있다.

웹호스팅(Web hosting)은 무엇보다 장기적으로 관리를 하는 것으로 신뢰성을 바탕으로 서버의 안전성이 중요하다고 역설하는데, 가장 귀중한 자산은 고객이므로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과 함께 나아가 만족도를 극대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KOINFO의 고경민 사장은 자체의 신개념 아이템을 개발하여 비즈니스를 통해 벤쳐기업을 일으켜서 자금이 모아지면 기독교적인 대학을 설립하여 선교사업 하는 것이 미래의 꿈이라고 밝혔다.

KOINFO (972)247-5114
12300 Ford Rd. Suite 130 Dallas, TX 75234
강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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