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는 BTS는 새롭게 시작하는 'Map of the Soul' 투어차 오는 5월 9일과 10일 달라스 다운타운 인근에 위치한 코튼 볼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어 달라스 K-Pop 팬들을 지금부터 설레게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Map of the Soul' 투어는 작년 북미와 유럽에서 펼쳐진 대규모 투어 이후 처음 진행되는 것이다.
이번 북미 총 15개 스타디움과 유럽에서 6일간 펼쳐지게 된다.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어 티켓 구하기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반 티켓 구매는 오는 2월 7일(금)부터 웹사이트 LiveNation.com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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