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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파 짐 노트웨어 연방 하원 공화당 후보 지지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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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중앙일보] 입력 2020/01/24 08:14

텍사스 7지구서 출마, “한인 사회 위해 양로원 건립 및 노인회관 증축 돕겠다” 공약 내세워
‘한인 사회에 큰 기여 기대’

짐 노트웨어 후보를 지지하는 한인들이 지난 21일 후원 지지 모임을 가졌다.

짐 노트웨어 후보를 지지하는 한인들이 지난 21일 후원 지지 모임을 가졌다.

Texas District 7(TX-7)지역 연방하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짐 노트웨어(James Noteware)’ 후보를 후원하기 위한 한인들의 모임이 지난 21일(화) 오후 6시 30분 고려원 식당에서 개최됐다.

조삼제 씨의 사회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공화당을 지지하는 휴스턴 한인들이 50여명 참석했다. 이날 모임은 오는 3월 3일(화)에 실시하는 프라이머리에 TX-7 구역구 공화당 후보로 출마하는 짐 노트웨어 후보에게 한인들의 표심을 보여주기 위한 후원모임으로서 TX-7 구역구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동포들이 참여해 짐 노트웨어 후보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히고 후원을 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조삼제 박사는 "오늘 짐 노트웨어 후보를 지지하는 우리 한인들이 3월 3일에 개최되는 공화당 후보 선출투표에 많이 참여하여 지지를 함으로서, 한인들의 정치력을 신장시킬 수 있게 하자"고 말하고 한인동포들의 많은 지지를 부탁했다.

이날 참석자 중 변재성 씨는 짐 노트웨어 후보에 대해 "짐 노트웨어 후보는 입증된 실적을 가진 광범위한 비즈니스 및 공공 서비스 리더십을 보유한 Texas Congression District District 7의 유일한 후보이다. 지난 40년동안 짐 노트웨어 후보는 주요 상업용 부동산 프로젝트 개발사업을 포함해 두 국가 CPA 회사의 부동산 자문 서비스 국장, 대기업 조직 관리, 대형 워싱턴 DC 구조 조정 공공 기관 및 휴스턴의 공공 주택 및 지역 사회 개발 부서를 맡았으며, 휴스턴 국제 무역 센터 (ITC)의 공동 의장을 역임하면서 국제 무역, 외국인 투자 및 법적 이민에 중점을 두어 왔다"고 말하고 이런 한인들을 잘 아는 후보를 뽑아서 교류를 맺고, 우리의 2세들이 정계. 주류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교두보를 우리들이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삼제 씨는 "짐노트웨어 연방하원 공화당 후보는 휴스턴시 주택국장으로 재임시에 휴스턴 한인회관 건립기금으로 50만불을 할당하는 서류에 사인을 한 담당자로서, 전 휴스턴 시의원이었던 브렌다 스타딕이 휴스턴시가 한인회관을 위해 50만불을 확보할 수 있게 해주었다면, 짐 노트웨어 후보가 그 비용의 할당을 승인한 바로 그 당사자였다”고 강조했다.

짐 노트웨어 후보는 "오늘 이렇게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줘 지지해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한인커뮤니티가 휴스턴, 텍사스의 발전에 공헌을 해 온 것을 미국사회에 알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텍사스 7지구 연방 하원의원에 출마한 짐 노트웨어 공화당 후보(오른쪽에서 두번째)와 한인 지지자들이 함께 했다.

텍사스 7지구 연방 하원의원에 출마한 짐 노트웨어 공화당 후보(오른쪽에서 두번째)와 한인 지지자들이 함께 했다.

신창하 한인회장도 "짐 노트웨어라는 이름은 한국말로 '노트'를 생각하면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오늘 참석한 많은 한인동포 들은 공화당을 지지하는 분들로서 휴스턴 한인사회를 도울 수 있는 어떤 사람을 뽑아야 할 것인지를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짐 노트웨어를 공화당 후보로 뽑아 줄 것을 부탁하는 말을 했다.

변재성 전 한인회장은 "짐 노트웨어 후보의 지역구는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며, 해리스카운티 커미셔너 후보로 나선 브렌다 스타딕과도 많은 인연이 있는 만큼 어느누구보다도 한인사회를 잘 알고 있다”며 “그가 연방하원의원이 된다면 한인사회를 위해 큰 일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이어 "21일에 있었던 짐 노트웨어 연방하원 후보 후원모임에는 50여명이 참석하여 약정금을 포함한 5천여불을 모금했다"고 전했다.

변 전 한인회장은 "고액기부자들로는 유재송 전 한인회장이 $1,000, 신창하 한인회장 $500, 유유리 글로벌원 뱅크 마케팅디렉터 $500, 오영국 한인회 이사장 $300, 박요한 평통회장, 곽정환, 김영실 등 각 $200 등 이었으며, 이 중에는 연금에 의존하며 노인아파트에 거주하는 할머니께서 희사한 $200, $100, 등이 포함되어 있다. 그만큼 저희 노인분들께서 앞으로 가야할 한인양로원 건립의 필요성이 절실하다는 의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변재성 씨는 “이런 의미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치인들을 후원하고 우리가 낸 세금의 일부를 우리 동포들을 위하여 쓸 수 있게 하여야 할 것”이라며 “짐 노트웨어 후보는 자신이 부동산 개발업을 하고 있고, 연방정부 및 지방정부의 시스템을 잘 알고 있기에 당락에 관계없이 양로원 건립과 노인회관 증축에 도움을 주겠다고 공약했다. 당선이 되면 당연히 월씬 많은 지원을 받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3월 3일에 개최되는 프라이머리에서는 각 당의 대표후보를 선출하는 것인데 프라이머리에서는 저조한 투표율로 인해 한인들의 참여가 당락을 좌우 할 수 있다.
한인 동포 투표자가 500명만 모일 수 있다면 주류사회에 우리의 목소리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프라이머리에 투표하기 위해서는 2월 3일(월)까지 유권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

유권자 등록은 http://www.hctax.net/voter/registration에서 등록할 수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경우 시민권자협회 신현자 회장(281-703-3827), 유승희 시민참여센터(KACEL) 사무총장(713-679-0570)이 도움을 주고있다.

조기투표일자는 2월 18일(화)~28일(금) 10일간이며, 한인들의 조기투표일자는 2월 23일(일) 오후 1시~오후 6시, Trini Mendenhall Community Center(1414 Wirt Rd, Houston, TX 77055)에서 실시된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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