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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한인의 힘 보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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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중앙일보] 입력 2020/01/24 08:16

2020 인구센서스·미국 지방선거·한국 국회의원 재외선거 참여로 확실히…

달라스 한인회는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2020인구센서스 참여 및 재외국민유권자등록 적극적 홍보활동을 결의했다.  <br>[사진은 왼쪽부터 달라스 한인회 오원성 이사, 주달라스출장소 조범근 영사,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 이경철 수석부회장]

달라스 한인회는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2020인구센서스 참여 및 재외국민유권자등록 적극적 홍보활동을 결의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달라스 한인회 오원성 이사, 주달라스출장소 조범근 영사,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 이경철 수석부회장]

달라스 한인회(회장 유석찬)가 제 21대 국회위원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과 2020 인구센서스 참여 독려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달라스 한인회는 지난 21일(화) 달라스한인문화센터 한인회 사무실에서 유석찬 한인회장, 이경철 수석부회장, 오원성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반기 중점사업 및 계획 등에 대해 발표했다.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은 기자 간담회에서 2020년 인구센서스와 미국 지방선거, 그리고 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참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유 회장은 "달라스 한인회는 공식적으로 25일을 시작으로 2월 1일과 8일,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캐롤톤 H마트, 코마트, 시온마트 순으로 2020 인구센서스 참여 및 재외국민 유권자 등록 홍보 캠페인을 펼쳐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유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달라스 한인동포들에게 인구센서스와 재외선거 등록 등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참여를 증진시키고자 한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주달라스출장소(소장 홍성래) 조범근 영사가 참석해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현황 및 구체적인 방법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며 달라스에 거주하는 한국 국적 한인들의 유권자 등록 및 투표를 독려했다.

조범근 영사는 올해 4월 1일부터 6일까지 진행될 제 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에 투표하기 위해서는 오는 2월 15일(토)까지 반드시 재외선거인 또는 국외부재자 신청·신고를 해야 한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국적에 국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 국외부재자는 재외선거 때마다 부재자신고를 해야 선거 참여가 가능하다.

국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는 재외선거인의 경우, 이전 선거에서 재외선거인명부에 등록된 경우 재외선거 등록을 따로 하지 않아도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단 최근 2회(2016년 국선, 20217년 대선) 이상 재외투표에 참여하지 않거나 이전에 재외선거 등록 신청을 하지 않은 경우 반드시 2월 15일까지 국외부재자와 마찬가지로 재외 선거인 등록신청을 해야 한다.

국외부재자 신고, 재외선거인 드록 및 영구명부 확인 및 신청·신고는 중앙선거 관리위원회 안내 페이지인 ova.nec.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고·신청 시에는 2-3분 만에 개인 이메일과 여권번호을 알면 빠르고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인터넷 등록이 여의치 않는 경우는 주달라스영사출장소에 직접 방문해 신고서를 작성 및 제출하면 된다.

이번 선거부터는 최근 선거법 개정으로 18세(2002년 4월 16일 이전 출생)부터 가능하다.

이번 재외선거투표소는 지난 선거때와 동일 장소인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아트홀에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달라스는 2016년 제 20대 국회의원 재외선거에서 총 1,538명의 재외선거 신청자 중 608명인 39.5%가 투표에 참여한 바 있고, 2017년 제 19대 대통령 재외선거에서는 총 2,488명이 신청, 2,112명이 투표하는 등 84.9%의 높은 투표률을 기록했었다.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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