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19로 달라진, 낯선 달라스 한인 상권 풍경
북텍사스 최고의 유동 인구를 자랑하는 캐롤톤 아시안 타운 몰 내 주차장이 평소 꽉찬 모습과 대조적으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이 진정세를 보이고 분주한 일상이 한인 상권에 다시 찾아오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뿐이다. [사진=조훈호 기자]
지난 17일부터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 조치에 따라 식당 내 식사가 불가능해짐에 따라 점심식사시간 때 늘 붐비던 식당 테이블과 의자는 당분간 무용지물 상태가 됐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