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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감천' 박 터졌다…박지성 결승골로 4개월만에 시즌 7호골

[워싱턴 중앙일보] 발행 2011/04/13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1/04/12 18:43

맨유, 첼시 2-1로 꺾고 챔스리그 4강행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12일 첼시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A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12일 첼시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AP]

박지성(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이 시즌 7호골을 터뜨리며 맨유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으로 이끌었다.

박지성은 12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0-2011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첼시와의 홈 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32분 왼쪽 페널티 지역에서 역전 결승골을 터뜨려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해 12월14일 아스널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정규 경기에서 시즌 6호골을 넣은 지 4개월 만에 박지성은 다시 득점포를 가동해 개인 시즌 최다골 기록을 갈아치웠다.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선제골로 앞서다 후반 32분 디디에 드로그바에 만회골을 내준 맨유는 곧바로 터진 박지성의 득점포로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맨유는 1차전 1-0 승리에 이어 1, 2차전 합계 3-1 승리로 챔피언스리그 4강에 선착했다. 맨유는 8강 1차전에서 인터 밀란(이탈리아)을 5-2로 대파한 샬케04(독일)와 결승 진출 티켓을 놓고 다툴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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