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준 후보 기금 모금 행사
지난 15일 정재준 부에나파크 2지구 시의원 후보를 위한 기금 모금 행사가 열렸다. 부에나파크의 더 소스몰 내 '피자 프레스'에서 열린 이 행사는 정 후보가 미주한인회 총연합회(이하 총연) 수석 부이사장, 총괄수석부회장을 지낼 당시, 인연을 맺은 총연 고창순(앞줄 오른쪽에서 3번째) 전 총괄수석부회장, 이영희(앞줄 오른쪽에서 2번째) 전 중서부연합회장 등이 주최했다. 행사 참석자들이 정재준(앞줄 오른쪽에서 4번째) 후보의 당선을 기원하고 있다.[정재준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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