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말하기 대회 성황

제573돌 한글날 및 캘리포니아 주 한글날 제정을 맞이해 LA한국문화원(원장 박위진)에서 개최한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지난 8일 LA한국어강좌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국어 학습에 대한 경험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 등 한국과 관련된 다양한 자유 주제로 진행된 이날 대회에는 총 14명의 LA한국문화원과 거점세종학당 수강생들이 참가했다. 대회 1등은 진 투간지씨가 수상했으며 ▶2등: 카메론 퍼거슨 ▶3등: 바버러 갈렌 줄리아 라이트 ▶인기상: 새시 고시 니키아 팔함씨가 각각 받았다.

[LA한국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