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크레센타 밸리 135주년 행사
LA북부 한인회 회장단은 지난달 21일 라크레센타 타운의회에서 주최한 라크레센타 밸리 설립 135주년 행사에 한인사회를 대표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정치인들도 참석 135주년을 축하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2세인 데니엘 김씨가 타운의원이다. 앞줄 왼쪽부터 캐서린 앤 바거 LA카운티 수퍼바이저, 앤소니 포탄티노 주상원의원, 해리 리온 타운의회 의장. 뒷줄 왼쪽부터 LA북부한인회 이세원 사무총장, 김춘식 고문, 서재두 고문, 김병식 재무, 미셸 성 부회장, 최태호 회장, 제니퍼 최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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