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UP 전자동 거꾸리] "거꾸리운동 5분, 몸이 바뀐다'

버튼식 전자동 운동기구
허리통증 혈액순환 개선

'버튼만 누르면 해결, 전자동 우리집 건강지킴이.'

Z-UP 전자동 거꾸리가 인기다. Z-UP 거꾸리는 버튼식 전자동 운동기구로 허리통증 완화, 자세교정, 피로회복, 성장판 자극, 두뇌질환 예방등 건강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LOLC Inc.'에서 공급을 맡고 있으며, Z-UP PRO, Z-UP STD등 신제품이 나와 있다.

Z-UP 거꾸리는 손가락 하나만으로 조절이 가능한 전자동 전동식으로 운동효과가 좋아 큰 관심을 받는다. '거꾸리 운동효과'로 불릴 만큼 거꾸리를 사용한뒤 건강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고객들의 체험담이 이어진다. 차영준사장은 "Z-UP 전동거꾸리가 출시된 이후 허리통증이나 척추디스크로 고생하던 분들이 많이 구입해갔다. 거꾸리 운동을 해보고 통증이 상당부분 완화됐다며 체험담을 전해왔다. 어깨결림, 허리통증, 목통증은 물론 편두통이 사라지고 밤에 숙면을 취할 수 있게됐다는 분 등 남녀노소 가릴 것없이 거꾸리운동 효과를 봤다"고 전했다. 평소 허리에 통증이나 뻐근한 증상을 느끼는 사람, 산악훈련 또는 등산, 심한 육체운동후에 전동 거꾸리를 사용하면 전신 혈액순환과 근육피로 완화 효과를 실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Z-UP 전동 거꾸리는 버튼식으로 작동한다. 사용자에 따라 조절이 가능하다. 몸을 고정시킨뒤 스위치를 누르면 천천히 수평이 되었다가 점차 밑으로 기울어진다. 자신의 컨디션에 맞춰 멈추거나 기울기를 조정할 수 있다. 물구나무서기를 한 것처럼 몸을 자연스럽게 뒤집고 회전할 수 있어 그만큼 평소에 갖지못한 운동효과를 실감한다.

거꾸리 운동을 꾸준히 하면 여러가지 장점이 있다. 허리통증이 완화되는 것은 물론, 통증을 유발하던 디스크가 제자리로 돌아가도록 해주고, 거꾸로 매달려 간격이 넓어진 척추공간에 통증이 줄고 회복력을 높여준다. 머리를 심장보다 낮은 위치로 이동시켜 뇌에 혈액공급을 도와 머리가 맑아지고 치매나 알츠하이머 예방효과도 기대한다.

MIT공대 크리스토퍼 무어박사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물구나무서기를 반복하면 뇌 혈류량을 증가시켜 뇌의 지속적인 영양보급과 신진대사를 촉진할 수 있다. 또한 뇌세포를 늘릴 뿐 아니라 두뇌에 평소의 두배나 되는 피를 공급한다는 것이 입증됐다. 또한, 성장기 어린이들에게는 성장촉진과 비염, 코막힘등의 치료에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현재, Z-UP 전동 거꾸리는 LA한인타운 올림픽길 한남체인 건너편에 위치한 LOLC 쇼룸에서 무료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전동 거꾸리와 함께, 한국인 체형에 맞는 맛사지체어로 손꼽히는 후지미(Fujimi) 맛사지체어를 플로어세일하고 있다.

▶주소: 2717 W Olympic Blvd, LA

▶문의: [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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