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뿜은 맥아더 파크 '코리-안젤리노 페스티벌'
Y-엔터테인먼트 주최 '코리-안젤리노 익스체인지(KX) 페스티벌'이 지난 20일과 21일, LA한인타운 인근 맥아더파크의 레빗 파빌리온에서 열렸다. 첫날엔 한인 래퍼 덤파운데드의 특별 콘서트 외에 준과 캐시-더-김치의 진행으로 힙합 음악과 라이브 아트가 진행됐다. 둘째 날은 전통 음악과 무용, 태권도, K-팝 콘서트 등이 이어졌다. 20일 참석자들이 힙합 공연을 즐기며 열광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kim.sangji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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