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서 한인 청년 실종
뉴욕시경이 퀸즈에서 5일째 실종 상태인 한인 남성을 찾아 나섰다.마이클 최(22·사진)씨는 지난 26일 오후 8시에 유토피아 파크웨이의 자택을 나선 이후 30일 저녁까지 실종 상태다.
뉴욕시경은 최씨를 목격했거나 행방을 아는 사람은 전화(800-577-8477)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씨는 신장 5피트8인치에 체중 150파운드이며 외출 당시 어두운 색상의 의상을 착용하고 있었다.
김아영 기자 kim.ahyoung@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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