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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7' 주목 뉴욕 한인 롱아일랜드 출신 케빈 오씨

한국의 오디션 프로그램에 뉴욕 출신 명문대 한인 졸업생이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20일(한국시간) 케이블채널 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7'의 첫 방송에서는 지역 예선 심사를 다뤘다. 글로벌 예선에서 등장한 참가자 케빈 오(24.사진)씨는 잘생긴 외모와 뛰어난 기타 연주 노래 실력으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롱아일랜드 위틀리고교를 졸업한 오씨는 아이비리그 다트머스대를 졸업했다.

오 씨는 웨인 킹의 '드림 어 리틀 드림 오브 미'를 통기타 연주와 함께 열창해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한국 언론들에서도 "뉴욕 출신 명문대 훈남"이라고 그를 소개하며 앞으로 펼쳐질 그의 활약에 큰 기대를 보이고 있다.

심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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