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스,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
내셔널리그는 AJ 폴락
메이저리그 5년차의 파이어스는 이번 시즌 전반기까지 밀워키 브루어스 소속으로 활약했고 휴스턴으로 이적 직후 노히터 게임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번 시즌 성적은 밀워키와 휴스턴에서 25경기(24선발)에 등판해 144이닝을 던지며 6승 9패 자책점 3.63을 기록했다. 휴스턴에서는 1승 자책점 2.42다.
한편 내셔널리그(NL)는 '신들린' 타격을 선보인 AJ 폴락(28.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영광을 안았다.
이승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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