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 갤러리 2018 캘린더 전시…1월 1일부터 '화합의 공동체'
'구상' '비구상' 작품 선보여
전반부 전시회에서는 캘린더에 실린 작가 12명의 구상작품 12점을 전시하며 순수조각 1점과 입체작품 2점을 함께 선보인다. 후반부 전시회에서는 또 다른 캘린더에 실린 12명 작가의 비구상 작품을 소개한다.
달력은 한인뿐만 아니라 타민족들도 한국인 작가들의 작품에 관심을 갖도록 제작됐다. 캘린더는 두 종류이며 갤러리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www.kandpgallery.com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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