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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스틴이 살던 집 매물로 나왔다!

팝뮤직 스타인 브루스 스프링스틴이 살던 뉴저지주 롱브랜치에 있는 작은 집이 매물로 나왔다. 이 집은 스프링스틴이 머물먼서 '본 투 런(Born to Run)' 앨범을 만든 집으로 2009년에 광팬 3명이 모여 대중문화 스타를 기념하는 시설로 만들기 위해 구입했다. 그러나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이러한 시도가 실패하자 최근 시장에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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