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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 화재 피해 한인 가정에 성금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3/25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9/03/24 16:31

포트리한인회, 2차분 8748불
두 차례 걸쳐 총 2만여 불 전달

포트리한인회(회장 홍은주, 뒷줄 오른쪽 세 번째)는 지난 22일 포트리 아파트 화재로 피해를 당한 한인 12가정에 뉴저지한국학교(교장 황현주, 네 번째)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2차분 성금 8748달러를 전달했다.

포트리한인회(회장 홍은주, 뒷줄 오른쪽 세 번째)는 지난 22일 포트리 아파트 화재로 피해를 당한 한인 12가정에 뉴저지한국학교(교장 황현주, 네 번째)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2차분 성금 8748달러를 전달했다.

지난 1월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뉴저지주 포트리 린우드 아파트 한인 가정에 한인들의 뜨거운 정성이 전해졌다.

포트리한인회(회장 홍은주)는 지난 22일 포트리 커뮤니티센터에서 한인 12가정에게 한인 기부자와 기업, 단체 등이 후원한 총 8748달러를 전달했다.

한인 사회는 지난 2월에 1차분 성금 1만820달러를 마크 소콜리치 시장을 통해 시정부에 전달한데 이어 이번에 2차분을 한인 가정에 직접 전달함으로써 총 2만 달러 가까이 도움을 주게 됐다. 이와 함께 적지 않은 한인 기부자들이 온라인 모금 사이트를 통해 성금을 후원했고, 많은 한인 기업과 개인들은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각종 식품과 생필품, 의류 등 다양한 구호품을 기부했다.

이날 2차분 성금을 전달하는 자리에는 3000달러를 후원한 뉴저지한국학교 황현주 교장을 비롯한 학생들이 참석해 피해자들을 위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홍은주 한인회장은 "받는 분들과 주는 분들 모두가 가슴 따뜻한 시간이 됐다"며 "특히 피해를 당한 한 가정은 자신이 받을 몫을 다른 분들에게 드리면 좋겠다고 해 최종적으로 12가정에게 성금을 나눠 드리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홍 회장은 이날 그동안 한인 사회 많은 이들이 포트리한인회를 통해 물심양면 도움을 준 데 깊은 감사를 표한 한 한인의 서신을 공개하기도 했다.

다음은 2차분 성금을 후원한 개인과 단체 명단. ▶뉴저지한국학교 3000달러 ▶레오니아 뉴저지 열린문교회 1820달러 ▶포트리 마돈나성당 한인 신자 모임 1340달러 ▶테너플라이 은혜와사랑교회 1000달러 ▶재미주재원클럽(KOSEM) 1000달러 ▶와이코프 개인(익명) 1000달러 ▶잉글우드 유영교회 585달러 ▶팰팍 손송희 500달러 ▶뉴저지 한인동포회관(KCC) 500달러 ▶정앤하 CPA 500달러 ▶포트리 이병필 300달러 ▶포트리 개인(익명) 103달러 ▶포트리 개인(익명) 100달러 ▶웨스트체스터 김세성 겨울 남성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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