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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미동북부 어린이 동요대회

1일 뉴저지주 갈보리 무궁화한국학교에서 '제19회 미동북부 어린이 동요대회'가 열렸다. 12개 학교에서 5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아콜라 한국문화학교 이자벨라 와그너 양과 한무리 한국학교 김서하 외 7명(중창단)이 대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갈보리 무궁화한국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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