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소카운티 아시안국 차세대 리더 임명
올해 신설된 나소카운티 아시안국은 12일 한인 셀린 김, 필립 염씨를 차세대 리더(Junior Counsel)로 임명했다. 로라 커렌 나소카운티장과의 면담에서 김민선 나소카운티 인권국 커미셔너는 카운티 출신 인재들이 졸업 후 고향에 돌아와 기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차세대 리더들은 청소년 선도 교육 프로그램을 강조하며 카운티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김민선 나소카운티 인권국 커미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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