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 출라비스타 확장
2년내 완공 목표
사우스 베이의 가장 큰 의료 서비스 시설인 샤프 출라비스타는 138개의 큰 환자실과 하이브리드 수술실을 포함 6개의 수술실을 추가하고 병원 옥상에는 환자와 가족을 위한 루프탑 카페를 갖춘 새 병동을 건설하기 위해 최근 기본 철제 공사를 마쳤다. 총 2억4천4백만 달러가 소요되는 이 공사는 2년 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샌디에이고 남부카운티에서 사기업으로는 가장 큰 고용을 창출하고 있는 샤프 출라비스타는 현재 2000여명의 직원과 500명의 부속 의사가 소속돼 있으며 매년 9만명의 환자들이 진료를 받고있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