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즈’지부 자선콘서트
장애우를 위한 크리스찬 음악·미술 아카데미인 ‘어메이즈’(AMASE) 샌디에이고 지부(디렉터 정연수)가 오는 18일(토) 오후 6시30분 연합감리교회에서 자선콘서트를 연다.이날 콘서트에는 플루티스트 다니엘 리, 피아니스트 엘린 정, 테너 데이비드 황, 첼리스트 러시안 리루코브를 비롯해 어메이즈 교사진과 청소년 봉사자로 이뤄진 앙상블 팀과 리틀 램 어린이 합창단이 나온다. 티켓은 어른 10달러, 학생 5달러.
▷장소:6701 Convoy Ct.
▷문의:(408)966-0062/infosd@amas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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