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합니다] 한덕무씨 장남 종훈 군과 이용운씨 3녀 세나양
한덕무, 선아의 장남 종훈(제임스) 군과 이용운, 강선아의 3녀인 세나(그레이스) 양이 오는 8일 오후 5시 샌디에이고 소망교회(4665 Mercury St. San Diego)에서 이창후 담임목사의 주례로 화촉을 밝힌다.
두 사람은 하이스쿨 때부터 소망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해 왔으며 신랑의 부친인 한덕무는 라호야 지역에서 레스토랑인 ‘노조미’를 운영하고 있다.
▶연락처: (858) 761-5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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