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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포트 고교, UW에 가장 많이 지원

국제 유학생 27%가 아시안

올해 UW에 가장 많은 학생들이 지원한 학교는 벨뷰 뉴포트 고교로 나타났다.

시애틀 타임즈가 18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올해 지원한 학생들을 학교별로 볼 때 뉴포트 하이스쿨이 제일 많았고 이어 잉글무어 고교, 머서 아일런드, 루즈벨트, 가필드, 벨뷰 고교 순이었다.
타주에서 가장 많은 학생들이 지원한 학교는 바락 오바마 민주당 대통령 후보 모교인 하와이의 푸나후 스쿨이었다.

또 지원 학생들 28%이상의 부모들은 대학을 졸업하지 않았고 20%는 같은 UW 출신 이었다.

특히 소수인종 학생들의 지원이 늘어 이제 백인 학생들이 오히려 처음으로 소수인종으로 변화될 예정이다.


국제 유학생 중 아시안 학생들이 가장 많아 전체의 27%를 차지하고 있고 히스패닉은 6%, 흑인 3%, 인디안 1%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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