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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 NEWS] 배우는 역사에서 정체성 확립해야

김지혜 교장이 태극기 그리기 순서를설명하고 있다.

김지혜 교장이 태극기 그리기 순서를설명하고 있다.

문아영 선생이 동영상을 설명하고 있다.

문아영 선생이 동영상을 설명하고 있다.

한국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에서 전체성이 확립 돌수 있도록 교사들이 학년에 맞는 학습 실시 과정이 자라는 2세들에게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지난 3월 1일 오후 5시 벤쿠버 한인회 통합 한국 학교 학습에서 이같이 강조한 김지혜 교장은 태극기 그리기와 영상 삼일절 삼행시를 통해 삼일절 의미등 역사에서 배우는 국민성과 조국의 평화와 안녕을 위해 일제에 항거했던 선열들 대한 교훈을 통해 한국계 시민으로서 정체성을 확실하게 정립 할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한국 학교 선생님들이 의무라고 말했다.

문아영 선생의 지도로 유관순 열사의 자주 독립 영상 설명에 이어 아리랑 반을 담당하고 있는 김지혜 교장은 1919년 3월 1일의 자주 독립 운동은 이화 학당에 다니던 서촌 언니 류애도와 함께 고향 천안에서 만세 운동을 주도한 유관순 열사의 국가에 대한 열정은 1945년 해방이 될 때 까지 미국에 거주하고 있던 동포들이 2백 50만 달러라는 거금을 모금해 해외 각 지역의 독립 운동 지원으로 연결 됐다고 말했다. 조금 전에 영상을 통해 33명이 작성 서명한 독립 선언문 내용과 유관순 열사를 비롯한 당시 조선 팔도에서 일어난 무폭력 자주 독립 배웠다고 지적한 김지혜 교장은 차세대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통합 한국 학교 교사들이 헌신적 교육에 감사와 함께 한인회 임원 이사 여러분 그리고 학부형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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