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선거관리위원회 모두 인정”
실리콘밸리 한인회 이사회
SV한인회 이사회는 지난 18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최경수 위원장을 포함해 정성수 부위원장, 이혜숙 간사, 최한식, 김지혜 선관위원 5명을 모두 인정, 추인한다고 밝혔다.
SV한인회 이사회의 결정으로 새로운 선관위는 구성되지 않게 돼 한인회장 선거 일정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최경수 위원장을 비롯한 선관위원들은 19일 한 차례 모임을 열고 선거 일정을 논의했으며, 이사회에 보고 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최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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