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추위 살짝 풀렸다

어제부터 40도로 올라

베이 지역 추위가 풀렸다. 30도대로 낮아졌던 기온이 21일을 기점으로 조금씩 올라가며 예년 상태를 회복했다. 국립기상청(NWS)은 “베이 지역 기온이 21일 이후부터 차차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또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 샌호세, 샌타로사를 포함한 대부분의 지역의 기온이 10도 가까이 올라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1일 오전 최저기온은 샌프란시스코 44도, 오클랜드 41도, 샌호세가 43도를 기록했다. 하루 전만해도 30도대의 쌀쌀한 날씨였다. 샌타로사 지역은 산발적으로 소나기도 내렸다.



허문희 인턴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