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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 한국학교, 이사회 자료 인수 인계

홍상호 기자
홍상호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4/01 16:26

“더 이상의 피해 없도록 힘쓸 것”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이사회 서류 인수·인계 후 고문들이 향후 대책을 위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br><br><br>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이사회 서류 인수·인계 후 고문들이 향후 대책을 위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이사회 재정 및 관계 서류 인수 인계가 지난달 31일 학교 교무실에서 있었다.

지난달 14일 사퇴한 바 있는 강석효 전 이사장은 이날 박만기, 주한회, 김정기, 박익수 고문이 참석한 가운데 7705.38달러 재정과 금전출납부, 보험 관련 서류 등 이사회 자료 일체를 인계했다.

4명의 고문들은 인수 후 가진 미팅을 통해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강이사장과 이사회원 모두가 2년여 동안 수고가 많았다”면서 “향후 학교 정상화와 새로운 이사장 선임을 위해 고문회가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 고문은 “문제가 됐던 교장 해임안은 명분이 안된다는 판단으로 이미 고문회에서 철회를 결정한 바 있다”며 “이제부터는 더 이상의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모두가 힘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문회는 오는 4일(토)열리는 사생대회 행사장을 찾아 학부모 및 교사들을 만나 격려하고 차질없는 학교 운영 동참을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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