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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한국 교육원, TaLK 영어 봉사 장학생 모집

이승진 인턴기자
이승진 인턴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4/03 16:05

영어 가르치며 한국 배운다
5월31일까지 접수

TaLK 프로그램 장학생이 한국의 한 초등학교에서 영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TaLK 프로그램 장학생이 한국의 한 초등학교에서 영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한국교육원(원장 신주식)이 한국 정부 초청 영어봉사 장학생을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장학생은 제13기 ‘토크(TaLK·Teach and Learn in Korea)’ 프로그램 소속으로 1년 동안 장학금을 받으며 한국에서 초등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영어권 국가에서 총 300명을 모집하며 SF총영사관 한국교육원에서는 16명을 선발, 한국에 추천할 예정이다.

장학생에 선발되면 오는 8월 초 한국의 각 농어촌 지역 초등학교에 배치되며 초기정착금 30만원과 월 150만원의 장학금, 왕복 항공료(각 130만원) 지원, 의료보험 및 개인 숙소 제공 등의 혜택과 함께 한국어 학습과 한국문화 체험의 기회가 주어진다.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는 교육부 장관 명의의 장학 인증서가 수여된다.

지원 자격은 2년 이상의 대학 과정 수료한 시민권자(영주권자) 또는 미국에서 8년 이상 생활하고 초·중·고등학교 교육을 이수한 학생이며 재외 한인의 경우에는 대학 1, 2학년 재학생도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장학생은 한국 입국 전에 한국 국립국제교육원이 제공하는 온라인 연수를 이수해야 하며, 입국 후에도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심화 연수를 받아야 한다.

지원 마감일은 오는 5월 31일까지다.

홈페이지(www.talk.go.kr)를 통해 온라인 신청으로 접수 가능하며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신주식 원장은 “필요 서류 구비에 한 달 정도 시간이 걸린다”며 “관심 있는 학생들은 미리 준비해 불이익을 받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필요 서류 및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415)590-4058 / sfkoreanedu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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