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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 사생대회 90여명 참석 ‘성황’



갈고 닦은 기량 맘껏 봄냈다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이미선)가 주최하고 해병대전우회(회장 김성국)가 후원한 ‘제6회 글짓기 및 사생대회’가 지난 5일 한국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90여 명의 대회 참가 학생들은 주제에 따라 마음껏 재능을 뽐냈다.

이미선 교장은 “대회 당일 비가 올 것이라는 일기예보로 장소를 급히 바꾸게 됐다”며 “교사들의 인솔로 대회가 순조롭게 잘 끝났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시상식은 오는 12일(토)한국학교 강당에서 해병대 창설 65주년 기념식 행사와 함께 병행해 열린다.



▶문의: (916)247-4257



홍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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