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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스태디움 배낭 등 가방 반입 규제

17일부터 적용



프로풋볼구단 SF 49ers의 전용구장인 산타클라라 리바이스 스태디움이 가방 반입 규정을 발표됐다.

리바이스 스태디움은 미 프로풋볼리그(NFL) 위원회의 경기장 보안에 관한 정책에 따라 일정 크기 이상의 가방 반입을 금지한다.

허용되는 가방의 크기와 종류는 ▶가로 12, 세로 12, 두께 6인치 규격을 넘지 않는 투명한 플라스틱, 비닐, PVC 재질의 가방 ▶1갤런 용량의 투명한 플라스틱 지퍼백 ▶4.5X6.5인치 규격의 손바닥 만한 크러치 등이다.

이외의 서류가방, 배낭, 컴퓨터·카메라 가방과 허용된 크기보다 큰 가방도 모두 제한된다.



가방 반입 금지는 오는 17일 샌프란시스코 49ers와 댄버 브롱코스 풋볼 경기부터 적용된다.



강유경 기자 quuee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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