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손양원 목사’ 후원 기도회 26일

오페라 ‘순교자 손양원 목사’ 제작 후원을 위한 4차 기도회가 26일(월) 오전 11시 동신교회(1126 Invicta Dr.)에서 열린다. 오페라 ‘손양원’은 토론토 원로목사이자 한국 교회음악의 거장인 박재훈 박사가 2012년 여수 세계박람회 기간 중 공연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온타리오교회협의회 산하 제작후원회(회장 박태겸 목사)는 매월 넷째 주 월요일에 기도회를 갖고 있다. ‘사랑의 원자탄’으로 불리는 한국교회의 성자인 손양원 목사의 숭고한 정신과 한민족의 신앙유산을 세계에 알리는 귀한 문화사역에 기도로 동역해달라고.

문의:[phone]/[phone]/[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