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멋진하루’ 순회 상영
한국영화 ‘멋진하루’가 5월 14일 토론토 다운타운 영-던다스 스트릿 소재 AMC 극장에서 상영된다.이윤기 감독의 이 영화는 전도연, 하정우가 주연으로 등장하는 연애물로 23일(금)부터 몬트리올 다운타운 소재 AMC극장에서 이날 첫 개봉되며 이어 밴쿠버, 토론토 등 3개 도시를 순회 상영한다.
AMC측은 관계들의 호흥이 높을 경우 3주 연속 하루 4차례 상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화의 캐나다 독점배급권을 획득한 국내 한인 영화전문 배급사인 CINE_ASIECEATIVES(www.cineasiecreatives.com)는 캐나다 순회 상영이 끝나면 DVD를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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