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윤종 영사, 외교장관 표창
‘업무수행력 탁월’ 평가
유 영사는 지난 2015년 2월 현지 부임 이래 각종 사건-사고에 대한 적극적 대응과 관계자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재외국민 보호와 타지(외국)에서 한국정부의 ‘도움을 받는다’는 안위감과 자긍심을 고취 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수감자 영사면담을 통해 인권침해 여부등을 파악하고 귀국지원, 무료 법률상담을 통한 법률 서비스 제공, 유관기관과의 네트웍 구축으로 봉사하는 공관상을 정립한 공로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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