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실업보험금 수령자 81만6천명
5월에 비해 5.1% 증가
그러나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분기별 실업보험 수령자 증가 폭은 다소 줄어들어 18.8%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1분기에는 25.2%의 증가율을 기록했었다.
실업보험 수령자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주는 알버타, BC, 뉴펀들랜드주로 나타났다.
캐나다의 실업보험 수령자는 지난 가을 노동시장이 악화되면서 급격히 증가해 지난 가을 이래 31만6300명이나 늘어났다.
The Canadian Press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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