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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초의 모자 중독자 보호시설

엄마와 아기가 24 시간 보호 받으며 같이 있을 수 있는 보호 시설이 캐나다 최초로 BC에 만들어 진다. 16 개의 방을 가진 원주민 엄마 센터로 몀몀된 시설이 4월말 개관 예정이다. 이 시설은 약물 중독인 엄마로부터 아기를 빼앗지 않고 같이 수용할 수 있다. 현재 20명중 하나 꼴의 원주민 아이들이 가족에서 분리되어 양자로 양육 되고 있다. 이 시설은 BC여성 병원과 공동으로 일하며 임산부를 가려내어 아기를 빼앗지 않고 원주민 문화를 지키면서 음식과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출처: canadian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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