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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여행, 스마트한 무료앱

추수감사절 여행, 엄청난 인파를 뚫고 좀 더 '스마트'하게 여행을 할 수 있는 스마트폰 무료앱 네 가지를 소개한다.

▶카약(Kayak): 여행전문 사이트 카약에서 출시한 이 앱은 공항의 보안검사대 대기시간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해서 알려준다.

▶플라이트스피크(flightSpeak): 미국에서 가장 큰 50개의 공항에 보안검색대 대기시간을 알 수 있다. 공항 내에서 쓸 수 있는 무선인터넷이나 쇼핑공간도 알려주며 식당에 대한 별점 또한 소개한다.

▶마이TSA(MyTSA): 교통안전국(TSA)에서 제공하는 공식앱. 터미널에 따른 대기시간을 알려주며 기내수하물의 기준에 대해서 자세히 안내해준다.



▶웨이즈(Waze): 통계에 따르면 올 추수감사절에 여행을 가는 사람은 4870만 명. 이 중 89%가 차량을 이용한다. 교통체증을 피하기 위해서는 이용자들의 데이터를 모아서 정체구간을 알려주는 웨이즈를 사용하자. 웨이즈에 따르면 추수감사절 정체가 가장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때는 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와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조원희 기자 cho.wonh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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