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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리프트 이용료 일제 인상

[LA중앙일보] 발행 2017/01/09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1/08 19:35

적설량 증가로 이용객 65% 늘어
매머드 마운틴 150달러로 10%↑

최근 수년간 겨울 가뭄에 시달리던 가주에 폭설이 내리면서 스키장 방문객도 크게 늘었다.

가주스키업체연합에 따르면 2015~2016시즌 가주와 인근 네바다 지역을 찾은 스키어는 725만 명으로 전년 440만 명에 비해 65% 증가했다. 특히 지난 연말에만 스키장 방문객 수가 5~10% 늘어났다고 협회 측은 밝혔다. 반짝 특수를 맞은 리조트들은 일제히 리프트 이용료를 인상했다. 리프트 예약 전문 웹사이트 '리프토피아'에 따르면 미국 전체 평균 리프트 이용료는 5.6% 올랐다.

가주 매머드마운틴의 리프트 하루 이용권은 전년보다 10% 오른 150달러에 팔리고 있다. 또 샌버나디노마운틴의 빅베어 역시 100달러로 전년보다 10% 인상됐다.

전국 최대 스키 리조트 운영사인 '베일 리조트'도 시즌 패스 가격을 5% 올려 809달러에 판매 중이다. 가격 인상으로 지난달 4일 현재 판매수익도 전년보다 1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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