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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마셔라…선크림 발라라…샤워 씻어라

[LA중앙일보] 발행 2017/08/29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8/28 20:51

무더위 건강 관리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LA한인타운의 갤러리아 마켓 분수광장, 피오피코 도서관, 이스트 LA의 사라자르 시니어 센터, LA한인타운 7번가의 맥도널드. 28일 LA주민들은 더위를 피해 다양한 곳을 찾았다.  김상진 기자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LA한인타운의 갤러리아 마켓 분수광장, 피오피코 도서관, 이스트 LA의 사라자르 시니어 센터, LA한인타운 7번가의 맥도널드. 28일 LA주민들은 더위를 피해 다양한 곳을 찾았다. 김상진 기자

가주에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28일 LA 낮 최고기온이 최고 화씨 96도를 기록했다. 인랜드와 리버모어는 낮 최고 기온이 세 자리 수를 돌파했다. 전문가들은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첫째, 목이 마를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자주 물을 마셔라. 찬물을 마시 돼 너무 차가운 물을 마시지 마라. 위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 단 음료나 커피, 술은 피하라.

둘째, 시원하게 옷을 입어라. 넓은 챙이 있는 모자를 써라. 가벼운 색깔 옷을 느슨하게 입어라. 되도록 긴 바지와 긴 셔츠를 입고 선크림을 발라야 한다.

셋째, 에어컨 온도는 75~80도를 유지하라. 하루에 두 번 샤워하라. 샤워 후 몸에 남은 습기가 증발하면서 몸속 열기가 발산한다. 젖은 수건을 손목이나 발목 등을 적시는 것도 좋다.

넷째, 시원한 곳을 찾아라. LA와 오렌지카운티, 리버사이드 카운티 등에는 노인센터와 도서관 등을 쿨링센터로 운영하고 있다.

311로 전화해 집과 가까운 곳 쿨링센터를 이용하라.

에릭 가세티 LA 시장은 지난주 일요일부터 오는 수요일까지 약 17곳에서 쿨링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곳에 따라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그밖에 주변의 65세 이상의 노인들이나 임산부, 건강 질환자들에게 전화해 건강에 이상이 없는지 안부를 확인하라. 또 애완동물의 경우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시간 차고나 차량에 둬서는 안된다. 그늘에 두고 마실 물을 제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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